2007/10/16 01: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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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도 세마리의 모기를 잡았습니다.
한여름보다 더 많은 듯한 느낌까지 듭니다.
비록 모기가 많이 약해지긴 했지만 피를 못 빠는 것도 아니고, 느릿느릿한 제 몸놀림으로는 그 약한 모기를 잡는것도 힘에 부치는 일입니다.

가을, 대체 어디에 있습니까.

최대한 빨리 와 주세요.

1시 37분. 한마리 추가(..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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